Making of

해부학 영상 한 편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촬영에서 검수까지 네 단계. 어느 하나도 자동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상 하나에 프레임 수십 장, 사람 여럿의 손이 들어갑니다.

01

실제 사람을 먼저 찍습니다

자체 스튜디오 · 실사 레퍼런스

해부학 자료를 만들기 위한 최적의 작업 환경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모델을 부위별 포즈로 촬영하고, 현장에서 근육 표면의 형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이 사진이 모든 그림의 출발점입니다. 그 위에 해부 구조를 정밀하게 겹쳐, 실제 인체와 해부학 구조를 동시에 볼 수 있게 합니다.

다각도정면 · 측면 · 앉은 자세
부위별포즈를 체계적으로 촬영
촬영 현장 보기 →
자체 스튜디오에서 모델을 촬영하는 현장
스튜디오 벽면 시공 배경천과 조명 설치 촬영본 현장 검토
02

프로 아티스트가 모든 프레임을 손으로 그립니다

30~60장 / 영상 · 4시간 / 장

촬영한 사진 위에 해부 구조를 손으로 그립니다. 미술 해부학을 전공한 프로 아티스트들이 전신의 영역을 나눠 맡아, 참고 자료 수집과 해부학 연구, 스케치, 디지털 페인팅, 레이어 분리, 색보정의 여섯 단계를 프레임마다 반복합니다.

왜 수작업인가 →  ·  아티스트 전체 보기 →
프레임 1프레임 2프레임 3프레임 4프레임 5프레임 6프레임 7
frame 001위팔두갈래근 · 뒤침frame 007
03

색은 아껴서 씁니다

회색 기반 · 포인트 색상 · 디테일 강조

전체를 회색으로 가라앉히고, 지금 봐야 할 구조 하나에만 색을 줍니다. 대부분의 교재처럼 근육을 빨갛게, 뼈를 노랗게 칠하면 화려하지만 형태를 읽기 어려워집니다.

핵심 근육에만 섬유 방향과 경계를 그려 넣고 주변은 일부러 단순화합니다. 색상은 장식이 아니라 정보입니다.

컬러 시스템 →
핵심 근육 디테일 강조
04

해부학 교수가 검수합니다

명칭 · 위치 · 기시/정지 · 움직임

완성된 프레임은 해부학 교수의 검수를 거칩니다. 근육과 뼈의 이름과 위치, 기시·정지 데이터, 영상 속 움직임이 실제 해부학과 맞는지 하나씩 확인합니다.

박현진 교수
박현진 교수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 육안해부학 · 법의인류학
SCI 논문 30편 이상
교수 소개 →
해부학 실습 지도
대한해부학회 학술대회 대학 해부학 강의 국제 해부학 워크샵

그렇게 만들어진 결과물

네 단계를 거친 실제 영상입니다. 260편 이상이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60개 이상의 영상, 프레임 하나까지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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